The 호치민 이발관 Diaries
The 호치민 이발관 Diar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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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노이 박닌 피닉스 카지노 마카오 정켓 모티브로 바카라만 운영 중인 정켓입니다.
포호아 파스퇴르에서 식사 후 커피 한잔을 위해서 도착한 곳은 리틀 하노이 에그커피
그러니 공항에 도착해서 첫 관문으로….. 혹은 집에 돌아가기 전에 공항가는 길에 마지막 관문으로 활용하면 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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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들어가니 나오는 쾌적한 공간. 미리 본 후기대로 시설이 깨끗했고, 또 바깥 날씨가 겁나게 더웠는데 ㅠㅠ 호치민 이발소로 들어오자마자 빵빵한 에어컨 호치민 이발관 바람이..
현지 로컬 업체이며,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마사지사 외모, 와꾸?? 장난 아니네요, 너무 이쁜데요? 저라면 이런 업소에 무조건 가야지요~~?
그런 이유로 작년까지 몇개 안되던 이발소가 열개가 넘개 새로 생긴 것 같다.
이거 제가 완전 귀찮아 하는 관리 중 하난데, 다른사람이 해주니 참 좋더라구요^^
호치민 전체 한인 이발소를 소개한 블러그, 까페는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정리 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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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예전에 티비였나 어디 매체에서 귀청소 받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. 그게 은근히 궁금했었고 ㅋㅋ 언젠가 한번 해외여행 가서 받아봐야겠다 생각했었다.
곳곳에 깔끔하게 놓여진 케어 제품은 물론! 호치민 이발소라고 하면 생각날 법한 소파라기 보다는 마사지샵과 더 비슷한 느낌이랄까?
주로 지인과 왔을때 처음이라면 같이 가주는 그런 정도라서 자세한 설명은 어렵습니다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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